황정음, 얼굴 퉁퉁 부어도 연예인은 연예인..더 귀여워진 '애둘맘'

이우주 2022. 9. 13.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얼굴이 부어도 귀여운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이렇게 부었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듯 세련된 패션의 황정음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얼굴이 부어도 귀여운 연예인 미모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이렇게 부었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셀카가 담겼다. 단발머리의 황정음은 자고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살짝 부은 모습. 하지만 붓기가 있어도 황정음의 미모는 여전했다. 편안한 듯 세련된 패션의 황정음의 여유로운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이소라, 이제 대놓고 '럽스타' 시작…호칭은 자기였다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혐의 때문에…뜻밖의 불똥 어쩌나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