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전기로에서 1.0GPa급 고급 판재 생산 성공
권희원 2022. 9. 13. 13:04
(서울=연합뉴스) 현대제철이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활용해 1.0GPa(기가파스칼·단위면적당 100㎏의 하중을 견디는 강도)급 고급 판재 시험 생산과 부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제철의 1.0GPa급 저탄소 판재가 적용된 자동차 부품. 2022.9.13 [현대제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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