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KBO리그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연속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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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2시즌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야구토토 스페셜 107회차는 13일(화) 오후 6시30분 열리는 두산-LG(1경기)전을 비롯해 KIA-키움(2경기), 한화-KT(3경기)전으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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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일 매일 1개 회차씩 발매..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2시즌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을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야구토토 스페셜 107회차는 13일(화) 오후 6시30분 열리는 두산-LG(1경기)전을 비롯해 KIA-키움(2경기), 한화-KT(3경기)전으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이어 108회차 역시 14일(수) 오후 6시30분 펼쳐지는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발행된다.
109회차부터는 대상경기에 변화가 있다. 109회차에선 15일(목) 오후 6시30분 경기를 치르는 삼성-두산(1경기), 롯데-키움(2경기), NC-SSG(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뒤이어 발행되는 110회차 역시 16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시작하는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진행된다.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20분 동일하게 발매를 마감한다.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나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뜨거운 선두권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KBO리그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이번 주중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며 “태풍이나 우천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 시 투표권의 환불방법과 유효기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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