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무대 성료
전재경 2022. 9. 1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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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효린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등불문화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축제는 한국과 베트남이 1992년 12월 수교를 시작한 이후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효린은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더 보이스 베트남' 우승자인 득푹과 함께 행사에 초청 받아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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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효린이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효린은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등불문화 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번 축제는 한국과 베트남이 1992년 12월 수교를 시작한 이후로 올해 3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효린은 베트남 국민 배우 겸 가수인 호앙 투이 린, '더 보이스 베트남' 우승자인 득푹과 함께 행사에 초청 받아 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를 발매, 타이틀곡 '노 생스(NO THANKS)'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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