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벤, 핑크빛 젠더리빌 파티 열었나..♥이욱 입맞춤 달달한 근황

이슬기 2022. 9. 13. 1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벤이 담겼다.

벤은 남편 이욱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달달한 금슬도 자랑했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벤이 근황을 전했다.

벤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벤이 담겼다. 핑크색 꽃가루가 젠더리빌 파티를 연상케 한다. 벤은 남편 이욱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달달한 금슬도 자랑했다.

젠더리빌 파티는 외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아들일 경우 파란색 꽃가루, 딸일 경우 분홍색 꽃가루를 활용한다.

벤의 게시물에도 "어머 공주님이에요..? 축하드려요" "딸인가보네요ㅎㅎㅎ 귀엽겠어요 "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벤은 지난 6월 W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9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친 후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벤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