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손익분기점(350만) 돌파 눈앞..롱런 가능성은? [종합]

전형화 기자 2022. 9. 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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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유해진 주연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에서 관객을 끌어모아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공조2'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경쟁작 없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관객을 끌어모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처럼 추석 연휴 기간 일일 관객수가 거의 매일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면 '공조2'도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겠지만, 아직 극장 관객수가 팬데믹 이전처럼 회복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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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공조2' 손익분기점(350만) 돌파 눈앞..롱런 가능성은? [종합]
현빈과 유해진 주연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이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에서 관객을 끌어모아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는 12일 73만 32329명을 동원해 지난 7일 개봉한 이래 누적 334만 4588명을 기록했다. '공조2'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경쟁작 없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관객을 끌어모았다.

CJ ENM에 따르면 '공조2' 순제작비는 약 155억원이며, P&A 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는 대략 180억원 가량이다.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은 350만명 가량이다. '공조2'는 현재 추세라면 13일 또는 14일께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인 3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 극장가는 비록 연휴는 짧았지만 여름 성수기 못지 않게 극장에 많은 관객이 몰렸다. 연휴 첫날인 9일(72만 423명), 10일(93만 5340명), 11일(110만 6834명), 12일( 96만 8972명) 등 연휴 기간 동안 371만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 특히 7~8월 여름 성수기에 일일 관객수가 100만명이 넘은 게 두 번 밖에 없었던 점과 그 두 번보다 이번 추석 연휴 최다 일일 관객수가 더 많았던 점을 고려하면 짧지만 알차게 관객이 극장을 찾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처럼 추석 연휴 기간 일일 관객수가 거의 매일 1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면 '공조2'도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겠지만, 아직 극장 관객수가 팬데믹 이전처럼 회복되지는 않았다. 극장 요금이 올랐기에 '공조2' 손익분기점도 당겨진 셈이다.

다만 '공조2'가 지난 5월에 개봉해 1269만명을 동원한 '범죄도시2'처럼 롱런에 성공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범죄도시2'가 개봉했을 때는 아직 CGV만 극장요금을 인상했을 때였던 데다 보복소비가 폭발했던 시점이기도 했다. 반면 '공조2'는 멀티플렉스 3사가 극장요금을 인상한 이후인데다, 추석 연휴 이후 중간고사 시즌이 시작되는 등 시장상황에 외적인 변수가 많다. '범죄도시2'는 개봉 이후 3주를 특별한 경쟁작 없이 독주했지만 '공조2'는 3주차에 '늑대사냥', 4주차에 '인생은 아름다워' '정직한 후보2'와 맞붙는다.

때문에 '공조2'가 손익분기점 돌파 이후 얼마나 뒷심을 발휘할 지는 이번 주말 관객수 추이가 결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공조2'가 얼마나 많은 관객과 더 만날 수 있을지, 올 가을 극장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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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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