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11월 비연예인과 결혼.."인생의 새로운 챕터 시작"
송수민 2022. 9. 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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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가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 C&C는 13일 "특별한 소식 하나 전한다"며 "이학주 배우가 오는 11월 중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기에 진심을 다하는 배우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인생의 폭을 넓혀갈 이학주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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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이학주가 결혼을 발표했다. 오는 1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SM C&C는 13일 “특별한 소식 하나 전한다”며 “이학주 배우가 오는 11월 중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촉을 밝히게 될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이학주와 두터운 신롸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축복을 나눌 수 있도록 일정에 대해 상세히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연기에 진심을 다하는 배우로, 그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인생의 폭을 넓혀갈 이학주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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