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추석에 5.5끼 먹었다더니..뼈만 남은 앙상한 허벅지

백지은 2022. 9. 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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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자전거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추석 연휴에 5.5끼를 먹었다고는 하지만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자 다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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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SNS에 "추석 때 5.5끼 먹은 사람 저요. 입 터진 연휴 잠재우며 움직이자 움직이자 몸을 움직이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자전거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추석 연휴에 5.5끼를 먹었다고는 하지만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일자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해리는 "저요2. 위 열렸어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이해리는 7월 결혼했으며 강민경은 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두둑히 축의금을 낸데 이어 감동적인 축사까지 남겨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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