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회 집어서 먹여준 상사..성추행인가요?
박찬근 기자 2022. 9. 13. 11:27
회식 자리에서 자신이 집은 음식을 부하직원에게 받아먹으라고 강요했다가 성희롱으로 징계받은 공무원이, 징계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박찬근 기자ge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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