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추석 연휴 끝난 코스피, 2%대 상승.. 삼성전자는 4%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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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8포인트(2.32%) 오른 2439.5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14%)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31포인트(2.23%) 상승한 795.1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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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난 13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8포인트(2.32%) 오른 2439.5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60억원, 446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59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해운사(5.04%) 전자장비와기기(4.20%) 반도체와반도체장비(3.80%) 등이 강세다.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00원(4.14%) 오른 5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는 것은 7거래일 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31포인트(2.23%) 상승한 795.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3억원, 116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75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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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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