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갈수록 예뻐지네? 이젠 완벽한 고양이상
2022. 9. 13. 11:05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오랜만이당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컬러렌즈를 끼고 있는 주이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고양이상의 정석 같다. 주이는 초근접샷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이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두 번째 세계'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주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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