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6년 연속 1위..르노코리아 AS는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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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는 시장조사 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 완성차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애프터서비스(AS)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시행한 가격 정찰제, 간편 예약 서비스, 제한 없는 수리 차량 입고 시간 등이 서비스 만족도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 르노코리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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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예약 서비스 편리성도 'UP'
수리차량 입고 야간·주말도 'OK'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시장조사 업체인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 완성차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애프터서비스(AS)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시행한 가격 정찰제, 간편 예약 서비스, 제한 없는 수리 차량 입고 시간 등이 서비스 만족도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 르노코리아의 설명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부품 가격 정찰제를, 올해 3월부터는 공임을 더한 견적을 공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가격 확인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415개 AS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앱 예약 뒤 1시간 안에 센터 방문이 가능하다. 또 정비를 예약하고 2일 이상의 수리가 필요한 경우 보증기간 내라면 무상대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도 독보적이다. 르노코리아는 내·외부 라이트 부문 9개, 오일류 7개, 안전장치 11개, 비전 2개, 타이어·휠 3개, 기타 4개 등 36개 항목에서 프리미엄 정비점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올 상반기부터 새로 시행한 수리 차량 입고 시간제한 폐지는 파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기존에는 9시부터 6시 사이에 차량을 입고해야 했지만, 현재는 아무 때나 입고할 수 있다. 야간이나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도 차량을 맡길 수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차를 구입하는 순간보다 AS를 경험하는 시간이 더 길다”며 “더 나은 서비스,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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