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힘을 다해..
기자 2022. 9. 13. 11:03
아제르바이잔의 탈레흐 맘마도프(아래)가 13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레슬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메니아의 흐라치야 포고시얀을 상대로 안아넘기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맘마도프는 포고시얀을 10-4로 꺾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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