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가을맞이 액세서리·라이프스타일 제품 20% 할인
박소현 2022. 9. 13. 10:27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10월 22일까지 오리지널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오리지널 타이어 등을 할인하는 ‘빌드 유어 드라이브 페스타 202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BMW·MINI 오리지널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새롭게 출시한 BMW·MINI 정품 블랙박스와 M 퍼포먼스 브레이크, JCW 미러 캡 등 특별 이벤트 항목에 한해서는 30% 할인 기회가 주어진다.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BMW 고객이 합산 400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사계절 매트를 증정하며 합산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어 필터 및 마이크로 필터 무료 교체 혜택,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BMW 릴렉싱 체어가 제공된다.
BMW M 퍼포먼스 파츠나 M 컬렉션 등 M 전용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BMW의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인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나 M 퍼포먼스 클럽 멤버십을 이용 중인 고객은 5% 추가 할인을 통해 총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MINI 고객이 합산 200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사계절 매트를,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 필터 및 마이크로 필터 무료 교체 혜택을 제공하며 합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MINI 캠핑 테이블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BMW·MINI 오리지널 타이어가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타이어 파손 보험과 함께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타이어 교체 및 휠 얼라인먼트 작업 공임은 최대 50% 할인된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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