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침구' 이브자리, 결식우려아동 가정에 침구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브자리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아동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주거 환경을 개선이 필요한 취약 가정에 가전·인테리어·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브자리는 지원 가정의 노후화된 침구를 교체해 아동·어린이들의 숙면을 돕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국내 결식우려 아동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이브자리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아동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주거 환경을 개선이 필요한 취약 가정에 가전·인테리어·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7개 기업이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새단장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브자리는 지원 가정의 노후화된 침구를 교체해 아동·어린이들의 숙면을 돕는다. 식물성 면 섬유와 진드기 차단 효과를 적용한 침구 등을 지원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마음껏 꿈 꿀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국내 결식우려 아동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사회공헌 네트워크다. 2016년 11월 출범해 현재 112개 기업, 44개 지방정부, 일반시민 약 30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성 알몸 찍힌 채 올라온 캠핑용 와인잔…닷새간 중고거래에 버젓이
- 정우성 "2세만 가질 순 없지, 일단 여자가 있어야지"…15년전 인터뷰
- "난자 냉동 포기, 속상했다"…명세빈, 아기 옷 냄새 맡으며 눈물
- "시동생엔 2억, 장남인데 애 없다고 재산 안 주는 시댁…이래도 되나요?"
- 고현정 "연애 재밌는 줄 몰랐는데 홀랑 빠졌다"…전 남편 정용진 말하나
- 43세 송혜교, 수영복 자태 깜짝 공개…보디라인도 완벽 [N샷]
- "아는 체 말라던 장어집 단골손님, 식당 앞 모텔로…불륜엔 인사 안 돼"
- "딸만 셋인데 화장실 휴지통 없애라는 남편…무식한 짓이라고"
- 안소희, 스타킹에 등 노출 파격 보디슈트…완벽 각선미 [N샷]
- [단독] 조국 딸 조민, 화장품 회사 CEO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