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골절+뇌진탕' 정채연 "수술하면 괜찮을 것,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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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골 골절 부상을 입은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채연은 13일 팬카페를 통해 "수술하면 괜찮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정밀 검진 결과 쇄골 골절에 뇌진탕 증세를 보여 13일 오후 수술이 결정됐다.
정채연은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진행하며 인대 손상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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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쇄골 골절 부상을 입은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채연은 13일 팬카페를 통해 "수술하면 괜찮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밝혔다.
정채연은 지난 10일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를 촬영하던 중 계단에서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밀 검진 결과 쇄골 골절에 뇌진탕 증세를 보여 13일 오후 수술이 결정됐다.
그는 "팬들이 굉장히 걱정할 것 같아 이렇게 들어왔다. 수술하면 괜찮을 것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조금 떨리긴 하는데 괜찮다. 어깨와 쇄골 빼면 다 괜찮다"라며 "뇌진탕 증세도 있었는데 이제 괜찮다. 머리는 멀쩡하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정채연은 이날 수술 도중 인대 손상도 확인한다. 인대 손상이 확인되면 봉합 수술도 함께 진행한다.
정채연은 13일 오후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진행하며 인대 손상도 확인한다. 인대 손상이 확인되면 봉합 수술도 함께 진행한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14일 마지막 싱글 '루팅 포 유'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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