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트로트' 장민호X정동원 출격..강렬하고 화끈한 명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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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와 정동원이 '우리들의 트로트'에 출격한다.
9월 1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될 MBN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눈 호강과 귀 호강을 더블로 선사하는 스페셜 무대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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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민호와 정동원이 ‘우리들의 트로트’에 출격한다.
9월 14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될 MBN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장민호와 정동원이 눈 호강과 귀 호강을 더블로 선사하는 스페셜 무대로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트롯 신사’ 장민호는 섹시 카리스마를 장착한 노래 ‘무뚝뚝’으로 치명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민호는 트롯 신사답게 항상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이던 평소 모습을 잠시 벗고 매혹적인 안무와 제스처로 무대를 꾸며 지켜보는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장민호가 세련된 창법은 물론 칼군무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짜릿한 퍼포먼스로 마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던 것. 무대가 끝난 후 장민호는 “선후배님들과 함께하는 자리여서 한곡을 부르고 싶었다”라는 말로 감격을 더했다.
‘트롯 기대주’ 정동원은 청량하고 상큼한 매력을 터트리는 노래 ‘나는 피터팬’ 무대로 ‘우리들의 트로트’ 2회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정동원 특유의 훈훈한 보이스와 신나는 멜로디, 시청자들을 저격하는 귀여운 제스처가 어우러지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절정으로 치솟게 만들며 시작부터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우리들의 트로트’ 제작진은 “한층 더 강렬하고 화끈한 명품 무대들이 ‘우리들의 트로트’ 2회 방송에 준비되어 있다”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들의 트로트’ 2회에서는 정동원과 홍자가 함께한 ‘우리들의 남진’ 오프닝 무대를 깜짝 공개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사진 =MBN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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