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대위' 확정..주기환·김종혁·김행·김병민·정점식·김상훈 합류(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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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호(號)'가 9명으로 출범한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연직인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외 원내에서 2명, 원외에서 4명이 확정됐다.
원내에서는 김상훈 의원(59·대구 서구·3선)과 정점식 의원(57·경남 통영시고성군·재선)이, 원외에서는 주기환 전 비대위원(62·호남), 김종혁 당 혁신위원회 대변인(60·경기),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63·서울), 김병민 전 비대위원(40·서울)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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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소영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호(號)'가 9명으로 출범한다.
1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연직인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외 원내에서 2명, 원외에서 4명이 확정됐다.
원내에서는 김상훈 의원(59·대구 서구·3선)과 정점식 의원(57·경남 통영시고성군·재선)이, 원외에서는 주기환 전 비대위원(62·호남), 김종혁 당 혁신위원회 대변인(60·경기),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63·서울), 김병민 전 비대위원(40·서울)이 임명됐다.
주요 당직자 인선으로 사무총장에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시·재선), 조직부총장에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초선),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노용호 의원(비례·초선), 수석 대변인에 박정하 의원(강원 원주시갑·초선)이 인선됐다.
cho1175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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