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정우X이유미, 첫방 시청률 1.5%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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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코치 제갈길'이 1%대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연출 손정현)이 시청률 1.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멘탈코치 제갈길' 첫 방송에선 차가을(이유미)과 제갈길(정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시청률 5.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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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멘탈코치 제갈길'이 1%대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연출 손정현)이 시청률 1.5%(이하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첫방 시청률 3.9%보다 2.4%P 낮은 수치다.
이날 '멘탈코치 제갈길' 첫 방송에선 차가을(이유미)과 제갈길(정우)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시청률 5.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국가대표 또라이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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