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사고 제대로 쳤다 "이제 회생불가인가요?"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희의 딸이 사고를 제대로 쳤다.

최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회생불가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노트북 키보드 사진이 담겼다. 키보드 방향키는 딸이 뽑았는지 텅텅 비어있는 상황. 이어 최희는 "랩탑으로 옮겨왔는데 여기도.."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노트북 사진도 게재했다. 노트북 역시 딸이 볼펜으로 낙서를 해놓은 상황이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최희의 높은 육아 난이도가 부모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김민정, 모유수유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과감한 딸엄마'

▲ 최승경, 아내 임채원 외간 남자와 결혼에 경악…“다른 분 통해 알았다”

▲ 아이비, 노브라 패션으로 거리 활보…美 가더니 과감해졌네

▲ 손담비, 시동생 성폭행 혐의 때문에…뜻밖의 불똥 어쩌나

▲ “박수홍, 원수여도 이해 못할 父 진술에 '충격'...일방적인 친형 편”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