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오영수까지 에미상 시상식 도착!!

김경희 2022. 9.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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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12일)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지난 5일(현지시간 4일)에 열렸던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게스트상(이유미)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이미 4개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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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정호연에 이어 박해수와 오영수까지 에미상 레드카펫에 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한국시간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12일)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으며 지난 5일(현지시간 4일)에 열렸던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게스트상(이유미)과 시각효과상, 스턴트퍼포먼스상, 프로덕션디자인상 등 이미 4개의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에 선 박해수와 오영수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은 남우조연상을 두고 경쟁하는 사이가 되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에미상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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