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YCDA' 10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2. 9.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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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의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일과 후 청년들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퇴근 후 티타임'과 공예 중심의 '용인 청년의 푸르른 이야기'로 운영된다.

10월은 민속 음악과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10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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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DA 포스터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일상 속 청년 문화 탐색 프로그램 ‘YCDA’의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일과 후 청년들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퇴근 후 티타임’과 공예 중심의 ‘용인 청년의 푸르른 이야기’로 운영된다. 10월은 민속 음악과 제로 웨이스트를 주제로 총 3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10월 4일까지다. 올해 용인시는 멋진 시민, 다정한 이웃 :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 공생 도시’를 모티브로 문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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