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결혼 전부터 집들이로 바빠..요리 솜씨 일품이네
2022. 9. 13. 09:28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아유미가 결혼을 앞두고 분주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면할수록 점점 느는 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과 집들이를 하고 있다. 직접 차린 정갈한 밥상에 눈길이 쏠린다.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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