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6억원대 구로구 아파트, '4억8800만원'에 매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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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1685번지 삼풍 아파트 6동 106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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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1685번지 삼풍 아파트 6동 106호가 경매로 나왔다. 원명초등학교 남서쪽 인근에 소재한 24개동 2390가구 규모로 1988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79.5㎡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서초중앙로, 서초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 걸어서 10분 거리다.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1억4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4건, 가처분 1건, 압류 5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24억5000만~26억5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9억~10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1-10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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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오류동 338번지 동부골든 아파트 209동 5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오류초등학교 북서쪽 인근에 소재한 10개동 1236가구 규모로 1998년 12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5층으로 남서향이며 59.9㎡의 2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남부순환로, 고척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오류초, 개봉중 등이 가깝다.
감정가 6억1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강제경매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5억6000만~5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3억~3억5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21-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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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5억44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35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가압류 10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5억8000만~6억3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3억6000만~4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2년 9월 1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2계다. 사건번호 21-11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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