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손 잡고 에미상 레드카펫 참석

안하나 2022. 9. 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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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에미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는 임세령과 레드카펫에 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포인트 장식이 된 블랙 슈트를 입었고 임세령은 크림톤의 드레스를 입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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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레드카펫 사진=ⓒAFPBBNews=News1

배우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에미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는 한국시간 13일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징어 게임’의 주역 이정재는 임세령과 레드카펫에 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포인트 장식이 된 블랙 슈트를 입었고 임세령은 크림톤의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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