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 훌쩍 큰 미모 감짝..아빠 손 잡고 경기장에

이슬기 2022. 9.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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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남편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9월 12일 자신의 SNS에 "#fcseoul #에스코트키즈 #좋은추억 어제 수원fc전 아빠랑 같이 경기장 들어갔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의 손을 꼭 잡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는 딸 시온 양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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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과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9월 12일 자신의 SNS에 "#fcseoul #에스코트키즈 #좋은추억 어제 수원fc전 아빠랑 같이 경기장 들어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빠 40살까지 축구했으면 좋겠다고! 다음 경기 승리하자!"라고 적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성용의 손을 꼭 잡고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는 딸 시온 양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8세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한혜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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