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남FC 후원금 의혹' 보완수사 종결..뇌물 혐의 적용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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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의자로 입건된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쳤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보완수사를 끝내고, 검찰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경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이 대표에게 '제3자 뇌물 제공 혐의' 등을 적용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은 뒤, 성남시청과 두산건설, 성남FC 등 주요 기관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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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의자로 입건된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보완수사를 마쳤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대한 보완수사를 끝내고, 검찰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경기 분당경찰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를 결정했고, 지난 2월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아 다시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이 대표에게 '제3자 뇌물 제공 혐의' 등을 적용할 지 여부가 관심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혐의와 수사 결과는 오전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하던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성남FC의 구단주로 있으면서, 두산과 네이버 등 대기업에 건축 인허가나 토지용도 변경 등 편의를 봐주고 160억여 원의 후원금을 성남FC로 유치했다는 의혹입니다.
경찰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받은 뒤, 성남시청과 두산건설, 성남FC 등 주요 기관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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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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