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日 멤버 유토, 코로나19 확진

김현식 2022. 9. 1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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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의 일본인 멤버 유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토는 전날인 12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이 있어 실시간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양성으로 나왔고 이후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펜타곤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유토를 제외한 채 변동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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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펜타곤의 일본인 멤버 유토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토는 전날인 12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이 있어 실시간 자가진단키트 검사가 양성으로 나왔고 이후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3차까지 완료한 상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유토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일본 현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펜타곤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향후 예정된 스케줄은 유토를 제외한 채 변동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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