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착시인가? 믿기 힘든 '51세' 글래머 몸매..'17살 연하' 류필립 사랑 담겼네!

김예솔 2022. 9. 13.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나가 남편 류필립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 남편 류필립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오늘 하루 종일 귀찮게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만 찍어주는 남편~ 사진 연습중인 듯 모델 힘들어요"라며 "낮에 찍은 건 쓸 사진이 없는데 점점 실력이 느는 듯"이라고 글을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롤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미나가 남편 류필립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중 남편 류필립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오늘 하루 종일 귀찮게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만 찍어주는 남편~ 사진 연습중인 듯 모델 힘들어요"라며 "낮에 찍은 건 쓸 사진이 없는데 점점 실력이 느는 듯"이라고 글을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롤 공개했다. 51세라고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에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