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코로나 투병→핼쑥해진 얼굴로 인사 "고맙습니다"
이슬기 2022. 9. 13.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9월 13일 자신의 SNS에 "뽀그리야에게 집중!! 기침 뚝! 희안하쥬~ 많이 좋아진듯 해요애정뿜뿜 응원의 글들 갬동. 꺼이꺼이. 고맙습니다~~최고!! 사랑스러운 꿈 꾸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9월 13일 자신의 SNS에 "뽀그리야에게 집중!! 기침 뚝! 희안하쥬~ 많이 좋아진듯 해요…애정뿜뿜 응원의 글들 갬동. 꺼이꺼이. 고맙습니다~~최고!! 사랑스러운 꿈 꾸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만 투병으로 인한 핼쑥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지난 7월 종영된 MBC, 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사진=윤세아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인아, 얼마나 말랐길래 중학교 때 옷이 맞네‥방부제 미모 인증
- 권해성 “♥윤지민과 끈적끈적하고 진한 부부관계 원해”(차차차)
- ‘금수저’ 작가 “집필 이유? 부자 된다면 부모 바꿀 수 있을까 상상 때문”
- ‘하니♥’ 양재웅 “연인이 다른 남자 외모 칭찬해도 신경 안써”(장미의전쟁)
- 허경환 “한달 사귄 여친에겐 명품백 돌려받을 것→키크는 약 5억원어치 사겠다”(미우새)
- “내년 재혼 계획” 돌싱3 조예영♥한정민 럽스타그램 “고생했어 사랑해”
- 이봉걸 지팡이 짚는 근황 “등 마사지 받았다가 못 걸어”(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오나미 절친 “박민 너무 멀쩡해 재산 노린 줄”(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 장윤정 “子 연우 금반지 너무 많아 골드바 만들어” 도경완 어리둥절(물 건너온)
- ‘24살 연하♥’ 최성국 “예비장인 장모와 나이차? 무서워 못 물어봐”(사랑꾼)[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