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물가관리 신경쓰고 자영업자 대출문제 살피겠다"

보도국 2022. 9. 13. 06: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려운 민생으로 마음이 무겁다"며 "물가 관리에 더 신경쓰고, 자영업자를 짓누르는 대출 문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12일) SNS에 글을 올려 "추석 연휴 기간 많은 분들을 만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수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분들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며 "수해로 피해를 본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리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을 관람하고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폭넓은 지원을 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윤석열 #민생 #전시회 #청와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