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예비남편 ♥조유민 위한 정성 최고..좋은 건 남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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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소연은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이모들이랑 다슬기 잡고 우리가 자연으로 잡은 건 유민이 해주고 우린 걍 가는 길에 사먹자며 들어온 집. 근데 진짜 맛집"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소연은 직접 잡은 다슬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연과 친척들이 함께 잡은 다슬기가 통 안에 가득 들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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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소연은 9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랑 이모들이랑 다슬기 잡고 우리가 자연으로 잡은 건 유민이 해주고 우린 걍 가는 길에 사먹자며 들어온 집. 근데 진짜 맛집"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슬기 요리가 담겨 있다.
또 소연은 직접 잡은 다슬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연과 친척들이 함께 잡은 다슬기가 통 안에 가득 들어 있는 모습.
소연은 "이번엔 엄마랑 이모들이 같이 출동해줘서 많이 잡았음. 요걸로 조유미니 국해주고 전해주고"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소연과 조유민은 오는 11월 결혼할 예정이다. 조유민이 현재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고 있는 만큼 대전에 신혼집을 구해 미리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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