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암투병 간호에 업로드 없어 걱정 "많이 아팠어요"

이슬기 2022. 9. 1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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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항암치료 중인 반려견 밤비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윤승아는 밤비의 사진을 공개,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추석 연휴에도 많이 아팠어요. 어제도 밤새... 곧 돌아올게요"라고 답했다.

앞서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가 암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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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승아가 항암치료 중인 반려견 밤비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2주 넘게 승아로운만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이 옆에서 밤비가 아픈가? 그러네요"라고 물었다.

이에 윤승아는 밤비의 사진을 공개, "요즘 컨디션도 안 좋고 추석 연휴에도 많이 아팠어요. 어제도 밤새... 곧 돌아올게요"라고 답했다.

앞서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가 암 투병 중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윤승아는 동료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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