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재력가♥' 박주미, 직접 빚은 송편..51세 안 믿기는 미모
장다희 기자 2022. 9.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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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편을 빚은 뒤 시식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미는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상의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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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주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편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편을 빚은 뒤 시식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박주미는 타이트한 스트라이프 상의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의 연매출은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주미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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