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주부 되면 달라져, 음식물 쓰레기 상한 것도 처리"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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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간미연이 주부의 내공을 보였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아이돌 조상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섬으로 향했다.
간미연은 "주부가 되면 달라진다"며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 상한 것도 처리하고 그래서 전혀 그런 게 없었다"고 주부의 내공을 보였다.
이어 간미연은 "숨을 쉬지 마라"고 조언하며 가장 믿음직스럽게 일을 처리해냈고 붐은 "간미연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분위기가"라며 간미연의 주부 내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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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간미연이 주부의 내공을 보였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아이돌 조상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섬으로 향했다.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통발을 던지기 전에 고등어 미끼 냄새에 경악했다. 모두가 어쩔 줄을 몰라 하는 가운데 간미연이 앞장서서 고등어 미끼를 끼웠다.
간미연은 “주부가 되면 달라진다”며 “집에서 음식물 쓰레기 상한 것도 처리하고 그래서 전혀 그런 게 없었다”고 주부의 내공을 보였다.
이어 간미연은 “숨을 쉬지 마라”고 조언하며 가장 믿음직스럽게 일을 처리해냈고 붐은 “간미연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분위기가”라며 간미연의 주부 내공에 감탄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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