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야? 방광 급해진 초보 아빠
이슬기 2022. 9. 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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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압빠품에서 네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제이쓴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는 네티즌의 말에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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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9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압빠품에서 네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제이쓴 품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는 네티즌의 말에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달 득남했다.
(사진=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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