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4세 전현무, 이홍기 노안 언급에 발끈 "아직 안 와"(아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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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노안 언급에 발끈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전현무와 이홍기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때 이홍기는 전현무에게 "노안 아직 안 왔나. 여긴 아주 깨끗하다"라고 말했다.
77년생으로 만 44세인 전현무는 "아직 안 왔다"라고 발끈하며 "노안은 멀리 보는 거기 때문에 양궁에는 노안이 유리하다. 과녁이 선명하게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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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노안 언급에 발끈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는 전현무와 이홍기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양궁 여자 4강 경기에서 첫 경기는 아이브와 솔로 연합 최예나, 조유리, HYNN이 출전했다. 해설위원 윤혜영은 “백 팀의 아이브가 감이 좋다고 들었다”라고 기대했다.
이홍기도 아이브를 추천하며 “오늘 참가하는 여자 양궁팀 중 가장 평균 연령이 어리다”라고 설명했다. 그때 이홍기는 전현무에게 “노안 아직 안 왔나. 여긴 아주 깨끗하다”라고 말했다.
77년생으로 만 44세인 전현무는 “아직 안 왔다”라고 발끈하며 “노안은 멀리 보는 거기 때문에 양궁에는 노안이 유리하다. 과녁이 선명하게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홍기는 “나의 판단은 다 틀렸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사진=MBC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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