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아빠' 제이쓴 "방광 터질 거 같아"..무슨 일?

김두연 기자 2022. 9. 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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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제이쓴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제이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라며 똥별이(아들 태명)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그에게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고 제이쓴은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며 폭소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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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초보 아빠' 제이쓴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제이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빠 품에서 네 시간 자는 바람에 이쓴스 방광 터질 거 같아"라며 똥별이(아들 태명) 사진을 공개했다.

자고 있는 아이를 안고 있느라 제대로 화장실도 가지 못한 고충을 털어놓은 것.

이에 한 누리꾼은 그에게 "똥별이 기저귀 같이 차셔야겠네"라며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고 제이쓴은 "아니 그런 신박쓰한 방법이?"라며 폭소했다.

한편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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