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뚝뚝', 백화점 데이트 포착됐다"..'51세' 고소영♥장동건, 이렇게 껌딱지 부부였어?
2022. 9. 13. 00:1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51)이 남편 장동건(51)과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백화점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의 뒤로는 장동건의 비주얼도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티셔츠, 팬츠를 착용한 장동건 또한 훈훈한 미모를 드러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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