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매일경제TV] 한국 금융ICT융합 산업이 가야 할 길
2022. 9. 13. 00:03
■ 경세제민 촉 (13일 저녁 6시)
금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업,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플랫폼 회사였던 네이버와 카카오가 금융 서비스에 진출한 것도 오래전 일이다. 폭주기관차처럼 빠른 금융ICT융합 산업의 발전 속도에 잡음도 많았다. 금융규제 혁신의 목소리는 연일 높아졌다.
올해 7월 금융당국은 금산분리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제는 금융회사가 IT회사를 인수하고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금융ICT융합 산업의 모습을 한국금융ICT융합학회 오정근 회장에게 물어본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년 연극 인생은 소명…생명과도 같죠"
- "돼지국밥 육수 냄새 돈코츠라멘과 똑같은거 아세요?"
- "현대미술은 기술과 융합…서울은 21세기 예술 수도될만"
- 김준형, 獨 ARD 콩쿠르 피아노 2위
- `아바타2` 13년 만에 나온다…이번엔 물의 종족 [D23]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롯데는 어쩌다 ‘지친 거인’이 됐나 [스페셜리포트]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