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태풍 복구 작전 중인 해군 기동건설전대
최창호 기자 2022. 9. 12. 18:28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해군 59기동건설전대 장병들이 12일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과 대송면 등에서 굴삭기와 중장비를 투입 피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해군항공사령부제공)2022.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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