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이어 팔도도 라면값 올린다
송원영 기자 2022. 9. 12. 13:5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2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을 살펴보고 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고물가시대에 서민음식의 대표 주자 라면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농심은 추석 이후인 오는 15일부터 라면 가격을 평균 11.3% 올린다고 밝힌 바 있다. 팔도는 다음달 1일부터 라면 12개 제품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고 밝혔다. 2022.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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