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만6938명, 어제보다 8천여명 늘어

김범석 2022. 9. 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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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코로나·독감 '트윈데믹' 올 수도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938명으로 전날보다 8724명 늘어났다. 이날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938명으로 전날보다 8724명 늘어났다. 이날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938명으로 전날보다 8724명 늘어났다. 이날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938명으로 전날보다 8724명 늘어났다. 이날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이르면 올가을부터 코로나19와 계절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이 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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