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3일 홈 LG전 시구자로 배우 이원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원종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 시구를 맡는다.
두산은 "13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뉴트리디데이 스폰서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스폰서데이를 맞아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가 진행된다.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가 시타자로 나서며 시구는 뉴트리디데이의 모델이자 '종이의 집', '야인시대 구마적'으로 알려진 배우 이원종이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배우 이원종이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 시구를 맡는다.
두산은 "13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뉴트리디데이 스폰서데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스폰서데이를 맞아 두산의 승리기원 시구 및 시타가 진행된다. 김형대 뉴트리디데이 대표가 시타자로 나서며 시구는 뉴트리디데이의 모델이자 '종이의 집', '야인시대 구마적'으로 알려진 배우 이원종이 맡는다.
김형대 대표는 "두산의 승리기원 시타를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야구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은 이날 야구장을 찾아온 팬들 중 추첨을 통해 뉴트리디데이의 건강 기능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