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대회 준우승..데뷔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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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50살 이상이 경쟁하는 미국프로골프,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데뷔 후 최고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미주리주에서 열린 어센션 채러티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1타 차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2월부터 챔피언스투어에 나선 양용은이 거둔 최고 성적입니다.
최경주는 최종 합계 3언더파로 공동 3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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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50살 이상이 경쟁하는 미국프로골프,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데뷔 후 최고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미주리주에서 열린 어센션 채러티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1타 차 2위에 올랐습니다.
올해 2월부터 챔피언스투어에 나선 양용은이 거둔 최고 성적입니다.
최경주는 최종 합계 3언더파로 공동 33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수근 기자 (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406881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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