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막바지 귀경길 '주말 수준' 정체..오후 3~4시 정점

김상민 기자 2022. 9. 12.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평소 주말 수준의 차량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 시작돼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은 뒤 밤 9∼10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귀성 방향은 오늘 내내 비교적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467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평소 주말 수준의 차량 정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 시작돼 오후 3∼4시에 정점을 찍은 뒤 밤 9∼10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귀성 방향은 오늘 내내 비교적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467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