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크로스' 이강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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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또 다시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이강인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다.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전에서 1개 도움을 기록했고 라요 바예카노전 1골, 지로나전 1도움 그리고 이번 경기 1도움이다.
이강인은 4경기에서 1골 3도움이라는 놀라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대표팀 발탁에 대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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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이강인이 또 다시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마요르카는 11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5라운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원정팀 마요르카는 5-3-2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이강인과 무리키, 중원에 루이스, 바타글리아, 로드리게스, 수비는 코스타, 나스타시치, 라일로, 발리엔트, 마페오, 골문은 라이코비치다.
이강인 경기 초반 불안한 볼터치를 보여줬지만 날카로운 한방이 터졌다. 전반 35분 프리킥에서 이강인은 예리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무리키가 해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다. 이강인은 레알 베티스전에서 1개 도움을 기록했고 라요 바예카노전 1골, 지로나전 1도움 그리고 이번 경기 1도움이다.
이강인은 4경기에서 1골 3도움이라는 놀라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대표팀 발탁에 대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이강인은 지난해 3월 이후 아직까지 파울루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벤투 감독은 오는 13일 오전 9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한다. 대표팀은 23일 코스타리카, 27일 카메룬을 상대하며 월드컵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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