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시간 2골 작렬..인천, 9년 만에 파이널A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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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승점 추가로 파이널A를 조기 확정했다.
인천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서 3-3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파이널A 조기 확정에 승점 1만을 남겨뒀는데,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치면서 승점 1을 확보해 9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은 2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점 1을 가지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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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극적인 승점 추가로 파이널A를 조기 확정했다.
인천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1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서 3-3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파이널A 조기 확정에 승점 1만을 남겨뒀는데,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몰아치면서 승점 1을 확보해 9년 만에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은 2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점 1을 가지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인천은 전반 역습 한 방을 노렸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41분 이강현이 중거리 포를 가동했다. 아길라르의 왼쪽 측면에서 패스 받아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직전 제주 유나이티드전에 이은 2경기 연속 골이다.
수원은 후반에 시동을 걸었다.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명석이 헤더로 골문을 갈랐다. 이태희가 한 차례 선방했지만 뒤로 골문 안으로 흘렀다.
또 한번 고명석의 머리가 빛났다. 앞선 만회골 상황과 비슷했다. 후반 15분 이기제의 코너킥을 받아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9분에는 핸드볼 반칙을 얻어낸 수원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오현규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팀에 세 번째 골을 안겼다.
인천도 물러서지 않고 맞불을 놨다. 후반 추가시간 7분이 주어졌고, 김대중이 델브리지의 헤더 패스를 다시 헤더로 수원 골문을 가르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끝나지 않았다. 김민석이 경기 종료 직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김대중의 백헤더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면서 데뷔골을 극장골로 장식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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