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형 감독 '허경민은 2루타의 사나이'
2022. 9. 11. 18:16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기아-두산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허경민과 하아파이브를 하고 있다.
허경민은 4회말과 6회말 2루타를 때렸다.
두산 선발 브랜든은 5피안타 4탈삼진 4사사구 2실점했다. 뒤이어 김명신, 정철원 등 불펜 투수들이 KIA 타선을 잘 막았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6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개인통산 1800탈삼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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