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퍼터로 버디 퍼트를 시도하는 김시우.

권훈 2022. 9. 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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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1일 일본 나라현 나라시 고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가 롱퍼터로 버디를 시도하고 있다.

6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처음으로 롱퍼터를 들고나와 공동 5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당분간 롱퍼터를 쓰겠다고 밝혔다. 2022.9.11 [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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